Search
Duplicate

미얀마 쿠데타 주역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규탄 기자회견

이미지
photo_2021-04-21_11-55-19.jpg
분류
기자회견
내용
미얀마 쿠데타의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이 24일 열리는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은 내일(4/22) 오전 11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아세안이 미얀마 시민들의 편에서 군부 쿠데타 문제에 개입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이후 한국의 331개 단체가 연명한 공개서한은 아세안 회원국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https://bit.ly/2RR5JwN
날짜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