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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1년, 포스코는 미얀마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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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자회견
내용
[기자회견] 쿠데타 1년, 포스코는 미얀마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라 | 일시 : 2022년 1월 27일 (목) 오전 11시 | 장소 :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 미얀마의 비극적인 상황 뒤에, 한국 기업 포스코가 있습니다. 지난 21일,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의 운영사인 토탈과 쉐브론이 군부 쿠데타 이후 악화된 인권 상황을 고려해 미얀마에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얀마 시민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실효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6개 단체)은 1월 27일(목) 오전 11시, 포스코 앞에서 <쿠데타 1년, 포스코는 미얀마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라>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https://bit.ly/3KNj6Fo
날짜
2022/01/27
[기자회견] 쿠데타 1년, 포스코는 미얀마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라
일시 : 2022년 1월 27일 (목) 오전 11시
장소 :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미얀마의 비극적인 상황 뒤에, 한국 기업 포스코가 있습니다. 지난 21일,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의 운영사인 토탈과 쉐브론이 군부 쿠데타 이후 악화된 인권 상황을 고려해 미얀마에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얀마 시민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실효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6개 단체)은 1월 27일(목) 오전 11시, 포스코 앞에서 <쿠데타 1년, 포스코는 미얀마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라>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